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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초보 블로그 운영 팁 ) 나도 블로그를 할 수 있을까?

by 엘사 2020. 8. 27.

(초보 블로그 운영 팁 )  나도 블로그를 할 수 있을까? 

 

 

15년 전 블로그를 만들면서

제 자신에게도 던졌던 말입니다.

"나도 블로그를 할 수 있을까?"

 

 

"블로그를  왜  시작하시나요?"

 

 

1.  불안한 경제로 인해 미래를 준비한다.

(정말 이렇게까지 심각한 경제난과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적은 없던 것 같네요.)

 

 

2. 마케팅에 활용한다.

(개인 사업체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

 

 

3. 외부와 단절된 시간들을

블로그란 새로운 루트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4. 취미생활로 블로그를 한다.

 

5. 부업으로 운영하려 한다.

 

6. 전문지식을 알린다.

 

 

등의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

 

 

 

 

 

 

 

"물론 누구든지 블로그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 개뿐만이 아닌 여러 개의 블로그의

운영도 가능합니다. "

 

 

"내가 블로그를 하면 어떻게 글을 쓰지?

 

 

그냥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내가 아는 것을 그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대로, 잘하는 것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여러 포털 사이트의 블로거님들은 정말 많지요.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검색해서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부분도 대단히 많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에 자신들만의 개성과 글솜씨로

혹은 자신의 감성을 담은 사진과 그림 등 전문가

아니면 비전문가라도 일상에 대한 여러 부분의

자신의 노하우와 지식,일상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너무 많은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을 만듭니다.

블로그를 만들기 전부터 엄청난 고민에 빠집니다.

 

걱정할 필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초보 블로그 운영 팁



1.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혹은 잘하는 것을 블로그에 담는다.

(사진 1장 글  3줄을 적어도 됩니다.
시작은 그렇지만 몇 주가 지나면서부터
아마도 2배 3배의 글을 써 내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

2. 남들이 뭐라 할까 걱정에 고민이 된다면

그냥 객관적인 글만 간단히 포스팅하면 된다.

 

 

3. 좀 더 빨리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최대한 대중적인 주제를 찾는다.
(단 과다한 광고글은 회복이 힘든 저품질 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4. 메인 카테고리에 담을 주제가 없다면 천천히 일상 이야기로
글을 올리다가 자신만의 주제를 어느 정도 만들 수 있다 생각이 들 때
메인 주제를 정해도 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나도 블로그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면 블로그를 만들기 전 매일 메모를 남겨봅니다.

 

사람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어 메모를 남기는 습관은

앞으로 글을 쓰거나 창작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각이 안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그리고 메모한 것들은 종합해서 블로그를 만들 때

참고하기에도 좋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항상 메모지나 핸드폰 등에 자신의 생각, 스케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때 반드시 메모합니다.

 

 

 

 

 

 

"넓은 세상엔 글을 쓸 주제와 소재가 무한대로 있다."

 

 

 

이웃 블로그를 둘러보면 다른 블로그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참고를 하기에 좋습니다.

 

 

이웃 간의 소통을 하며 꾸준하게 포스팅한다.

 

 

(특히 신생 블로그 일 수록 내 블로그를 더욱 많이 알리고 이웃을 늘리고

인기를 끌고 싶다면 블로그를 꾸준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메모를 시작해보세요. 

자신이 쓴 글을 보며 놀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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