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간식 시간 ~ 크로와플 만들기
주말엔 간식이 많이 필요로하네요~ ^^
이번엔 그동안 많이 해먹은 크로와플을
올려봅니다.
(우리 가족은 전을 좋아하는데
쉬는 날 저도 가끔은 쉬고 싶다는것!
주말에 안 쉬면 언제 쉬냐고요! ㅎㅎㅎ
그래서 항상 준비해두는 비상 간식입니다.)
간단하게 우선 필요로한건 크로와상 생지인데
전 이걸 트레이더스와 온라인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한답니다.
크로와상을 만들 줄 몰라서요..후훗.
위와 같이 냉동 크로와상 생지를 꺼내어 해동하거나
바로 먹을땐 와플기에 올리고 뚜껑을 살짝 덥어 급~
해동해서 살짝 녹인 후
다시 뚜껑을 완전히 덮어 5~6분 정도
시간이 지나 꺼내면 정말 맛난 크로와상이
만들어집니다.^^ 바삭한걸 만들땐 좀 더
시간을 두고 좀 더 식히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안가고 온라인 수업을 많이
해서 구입했던거라 ~ 정말 잘 사용하고
있네요. 계란후라이등도 해먹고 간단하니
관리도 편하고요. 그래도 엄마나 아빠가
만들어줘야 먹고 본인들은 가끔
정말 먹고 싶을때만 만들어 먹더라고요.ㅋㅋ
요렇게 쫀득쫀득 막 꺼내서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네요. 완전 추천 간식이랍니다.
식기 전에 먹으면 부드럽고 식으면 좀 더
바삭거린답니다.
이위에 생크림이나 쵸코시럽을 올려서
먹던데 전 칼로리를 위해서 참고 그냥 먹습니다.~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난...ㅎㅎ
크로와상 생지가 이렇게 변한답니다.
눌리니까요..이래서 크로와플이라고 하더라고요.
와플기계에 눌린 크로와상..^^
냉동실에 구입해두었다가 간식없을땐 완전
강추! 먹을만 하네요. 시간도 짧고 맛나고
집에서 바로 먹을 수 있고,,
이젠 다 먹어서 또 구입해야한답니다.
다음번엔 어디껄 먹어볼까나요~ ㅎㅎㅎ ^^
이번주에 트레이더스가면 구입하고 안가면
온라인 구매에 들어갑니다! ^^
음..은근 꿀도 올려서 먹으면 맛날 것 같네요.
다음엔 아이스크림도 올려봐야겠답니다.
조금만,,,,ㅠㅠ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욤,,,